린다 카터 딸 외모도 원더우먼급, 동안 미모 뽐낸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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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우먼'으로 알려진 배우 린다 카터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서 린다 카터는 72세 생일파티를 현장을 배경으로 딸 제시카 카터 알트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미소를 지었다.
특히 사진에는 딸 제시카 카터과 린다 카터의 똑 닮은 외모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통해 린다 카터는 "제 딸과 함께 편안한 주말을 즐겼습니다"라고 즐거운 생일파티를 보낸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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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영화 ‘원더우먼’으로 알려진 배우 린다 카터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7월 24일(현지 시각) 린다 카터는 개인 SNS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린다 카터는 72세 생일파티를 현장을 배경으로 딸 제시카 카터 알트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미소를 지었다. 특히 사진에는 딸 제시카 카터과 린다 카터의 똑 닮은 외모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린다 카터는 7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아울러 린다 카터는 흰색 블레이저 안에 마블 무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딸 제시카 카터 알트먼은 여러 개의 두꺼운 단추가 달린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엄마를 닮은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게시물을 통해 린다 카터는 “제 딸과 함께 편안한 주말을 즐겼습니다”라고 즐거운 생일파티를 보낸 일상을 전했다.
1951년생인 린다 카터는 1972년 미스 월드 USA에 선발된 후 배우로 진출해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영화 ‘원더우먼’에서 주연 원더우면 역을 연기했다.
이어 2005년 영화 ‘스카이 하이’,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 등에도 출연했다. (사진=린다 카터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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