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 향하는 '신림동 살인예고' 20대 남성

이재명 기자 2023. 7. 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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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서 여성을 살해하겠다는 ‘테러 예고’ 글을 올린 20대 A씨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3.7.27/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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