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으로 찜통 더위 날려요
이영훈 2023. 7. 27. 15:5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습도가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른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얼음물과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망치 들고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112 자진 신고
- 슈퍼 태풍 '독수리'에 필리핀서 6명 사망…한반도 영향은?
- 김정은, 러시아에 무기 세일즈?…방산전시회 열어 新무인기 등 공개
- '바비' 마고 로비, 할리우드 女배우 출연료 1위…순자산이 510억
- 대구 계곡서 물놀이하던 대학생 3명 사망…1명 구조
- "교사 달달 볶아 아들에 짜증냈다고?"...주호민, '학대 고발' 입장
- '배터리 아저씨가 찍었다' 소문에…개미 900억 싸들고 간 ETF
- ‘쾅쾅’ 민가 덮친 산사태…우면산 참사에 16명 숨지다 [그해 오늘]
- 사유리 "유재석, 젠 낳고 악플로 힘들 때 손편지+수표…큰 돈 줬다"
- '나는 솔로' 옥순, 1억 슈퍼카 타고 등장 "전 남편 세번째 본 날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