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브라톱 차림으로 캐나다 거리 활보‥건강미 뒤태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를 자랑했다.

이상화는 7월 27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썸머룩. 햇빛 좋음. tanning vibes 지난날의 여행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캐나다 밴쿠버로 여행을 떠난 모습. 패턴이 있는 팬츠에 브라톱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은퇴 후에도 유지 중인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을린 피부까지 더해져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뒤태가 예뻐요", "포스가 굿", "팬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강남은 지난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