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00…‘다시 돌아온 야구장 데이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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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국공립분과가 25~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이벤트 '다시 돌아온 야구장 데이트'를 열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족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라며 '다시 돌아온 야구장 데이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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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야구장 데이트’개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국공립분과가 25~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이벤트 ‘다시 돌아온 야구장 데이트’를 열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 600여 명은 이틀 동안 kt 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국공립분과는 지난 5월에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함께하는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을 개최한 바 있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족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라며 ‘다시 돌아온 야구장 데이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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