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라인을 살피는 그레이스 김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7. 27. 15:30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한국계 호주 선수인 그레이스 김이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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