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자골프 최장타자 키아라 노야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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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독일 선수인 키아라 노야가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2006년 3월생인 노야는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팀 시리즈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6월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 초청 선수로도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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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독일 선수인 키아라 노야가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2006년 3월생인 노야는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팀 시리즈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183㎝의 장신인 노야는 장타를 날린다. 지난 2022시즌 LET에서 드라이브 비거리 평균 288.8야드를 보내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293.26야드를 기록해 2위에 올라 있다.
올해 6월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 초청 선수로도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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