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을 겨냥하는 발렌수엘라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7. 27. 15:27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스위스 선수인 알반 발렌수엘라가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5번홀에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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