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위기 넘긴 박관우,'동료들 격한 환호 받으며' [사진]
박준형 2023. 7. 27. 15:27
[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북고와 물금고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8회초 물금고 공격을 막은 경북고 박관우 투수가 이닝종료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2023.07.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