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스타랭킹 男 아이돌 3위 올랐다..상위권 인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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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준호가 91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3위를 달성했다.
준호는 지난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9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2223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배우 랭킹에도 이름을 올리는 그는 남자 아이돌 랭킹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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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지난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9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2223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배우 랭킹에도 이름을 올리는 그는 남자 아이돌 랭킹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1위 지민(33,215표)의 뒤를 이어 2위 방탄소년단 진(16,666표), 3위 2PM 준호(12,223표), 4위 방탄소년단 뷔(6,741표), 5위 방탄소년단 RM(4,319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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