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군대도 못 막는 인기..스타랭킹 男아이돌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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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진이 91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2위를 달성했다.
진은 지난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9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666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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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7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9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666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그는 랭킹에 이름을 올린 후 꾸준히 인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1위 지민(33,215표)의 뒤를 이어 2위 방탄소년단 진(16,666표), 3위 2PM 준호(12,223표), 4위 방탄소년단 뷔(6,741표), 5위 방탄소년단 RM(4,319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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