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루생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7. 27. 15: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폴린 루생이 연습라운드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_Philippe Millereau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프랑스 선수인 폴린 루생이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올해 LET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생은 이번 대회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