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흰 "4일만에 대형 면허 취득…9분 38초만에 만점 받았다" 운전 천재각('정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흰(HYNN·박혜원)이 '운전 천재' 면모를 보였다.
이날 흰은 "1종 대형 운전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며 "추가로 자랑을 하자면 제가 9분 38초만에 들어왔다. 만점이다. 재밌게 임했다"고 전했다.
흰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뤘다. 내가 운전을 좋아한다. 스트레스 받을 때나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때 정신 차려보면 운전대를 잡고 있더라"며 "중요한 일정이 끝나고 일주일 정도 시간이 비었을 때 4일 배워서 (면허를) 취득했다"고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흰(HYNN·박혜원)이 '운전 천재' 면모를 보였다.
흰은 27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흰은 "1종 대형 운전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며 "추가로 자랑을 하자면 제가 9분 38초만에 들어왔다. 만점이다. 재밌게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합격증 받았을 때 기계에서 '합격입니다' 음성이 나오는데 저를 알아봐 주셨던 운전 선생님들께서 나오셔서 축하를 해주셨다"고 웃었다.
흰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뤘다. 내가 운전을 좋아한다. 스트레스 받을 때나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때 정신 차려보면 운전대를 잡고 있더라"며 "중요한 일정이 끝나고 일주일 정도 시간이 비었을 때 4일 배워서 (면허를) 취득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은 “‘노랑머리’ 어쩔 수 없이 찍어..목적이 순수하지 않았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 강유미, 줄담배 피우는데도 동안 "하루 세갑이 기본…매일 번따 당해"
- '유승준의 그녀' 서희옥, 前 매니저 성희롱 폭로→"3억 배상" 패소판결
- 남궁민 눈물 "난 타겟, 무명 내내 욕받이→연예대상 받던 날 하루 잘했다고"(유퀴즈)[종합]
- [SC이슈]'슈돌' 아빠들, 출연료는 독식할까? 박주호는 N등분, 샘 해밍턴은 4/10 가져가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