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도 마스크는 힘들어 "눈 안웃으면 표현이 안돼"('소용없어 거짓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민현이 마스크 연기의 고충을 밝혔다.
이어 촬영 고충에는 "아무래도 눈을 제외한 다른 부분이 가려지기 때문에 미소를 짓고 싶어도 눈이 웃지 않으면 표현이 안 되니까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황민현이 마스크 연기의 고충을 밝혔다.
27일 온라인을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남성우 감독과 배우 김소현, 황민현, 윤지온, 서지훈, 이시우가 참석했다.
이날 황민현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초반 촬영분에 대해 "김도하는 과거의 일 때문에 단절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마스크를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고충에는 "아무래도 눈을 제외한 다른 부분이 가려지기 때문에 미소를 짓고 싶어도 눈이 웃지 않으면 표현이 안 되니까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다.
김소현이 거짓말 목소리를 구별하는 선천적인 능력으로 일명 무당, 라이어 헌터가 된 목솔희 역을, 황민현이 5년 전 살인용의자였고, 현재는 국내 저작권료 수입 1위의 잘 나가는 작곡가 김도하 역을 맡았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오는 31일(월)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학주 정혼자' 이다인 "남궁민♥안은진, 상상 그대로…무척 설렜죠"('연인')[인터뷰] | 텐아시아
- 이민기 꼬임에 넘어간 한지민, 엑소 수호와 수상·신박한 공조('힙하게') | 텐아시아
- 'Detective Records 2' Lee Seong-min, an all-time acting legend
- The Painful Confession of Kim So-Hye
- [단독] 송건희, 타임슬립 '선재 업고 튀어' 출연…변우석♥김혜윤과 호흡 | 텐아시아
- 테디 딸 그룹 미야오,18일 '톡식' 초고속 컴백…네온 검은 고양이 '강렬' [공식] | 텐아시아
- 안정환, 결혼 24년 차에 이럴 수가 있나…"아내가 가자면 가야지" 꿀 뚝뚝('선넘패') | 텐아시아
- '전종서와 묘한 케미' 비비, 컴백 D-DAY…'DERRE' 공개된다 | 텐아시아
- 다비치, 겹경사 터졌다…체조경기장 입성→20일 컴백 확정 | 텐아시아
- [종합] 최무성, 이혼한 전처와 갈등 터졌다…결국 폭발, "망하라고 기도했냐" ('조립식가족') |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