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비행현상 청문회서 발언하는 전직 정보요원
홍승재 2023. 7. 27. 15:12
(워싱턴DC AP=연합뉴스) 미국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쉬가 26일(현지시간)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미확인비행현상(UAP) 관련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러쉬는 이날 미국 정부가 UAP와 관련한 기기와 그것을 조종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유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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