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사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개인)는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오는 8월 7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 신청서류를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보조사업자 선정 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유사·중복 사업은 지양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문화예술사업을 선정,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개인)는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오는 8월 7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 신청서류를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사업자는 담당부서 및 광양시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보조사업자 선정 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유사·중복 사업은 지양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문화예술사업을 선정,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광양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문화도시 광양으로 더욱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구 하나 죽이고 싶다"던 망치男…112로 '셀프 신고'
- 주호민 '아동학대로 교사 신고' 논란에 "훈육이라 보기 힘든 상황"
- 日배낭여행 도중 실종된 96년생 윤세준씨를 찾습니다[이슈시개]
- 자유를 찾아서…10시간 헤엄쳐 대만 외곽섬 도착한 40대
- 고부갈등에 아내 폭행…말리다 머리채 잡힌 9살 아들이 신고
- 술집서 폭행한 20대男…둔기 들고 피해자 찾아다녔다
- 독일 제친 한화, 호주 장갑차 사업 따냈다
-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모욕 혐의로 재판행
- 항미원조 70주년 띄우기 나선 중국…'북중 공조' 과시
- 北 김정은, 러 국방에 ICBM·무인정찰기 등 신무기 직접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