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銀, 지역 예술·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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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은 지역 내 예술 문화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4회 아트셰어링(Art shar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의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산업을 지원하고 고객 및 임직원들에게 문화예술 작품의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4년째 진행해 온 예술문화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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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은 지역 내 예술 문화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4회 아트셰어링(Art shar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의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산업을 지원하고 고객 및 임직원들에게 문화예술 작품의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4년째 진행해 온 예술문화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워진 지역 예술산업 종사자의 생계와 작품 활동을 지원해왔으나, 엔데믹 이후에도 지역 사회 예술산업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지 중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가 소장하고 있는 경기 지역 내 신인 및 기성 작가들의 작품을 경기 성남에 위치한 JT저축은행의 본사에 전시하고 고객과 내부 임직원 모두가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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