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소, 같은 추모'

김인철 2023. 7. 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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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7일 종로구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 앞에 6개월 전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사립초등학교 교사 A씨를 추모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의 한 기간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유족의 주장과 관련해 경위 파악에 나서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 2023.7.27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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