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쿠어컴퍼니와 ‘마이크레딧체인’, 메타버스 내 안면인식 구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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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와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레딧체인이 '안면인식(e-KYC)와 디지털자산 기반 메타버스 웹 3.0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내에서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금융거래 현실화를 위한 얼굴인식 기술 적용 사업화 전략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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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와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레딧체인이 ‘안면인식(e-KYC)와 디지털자산 기반 메타버스 웹 3.0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메타버스 및 디지털자산 환경 내 안면인식 기술 기반의 비대면 고객확인(e-KYC) 시스템 구현 등 주요 사업영역에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내에서 디지털 자산의 안전한 금융거래 현실화를 위한 얼굴인식 기술 적용 사업화 전략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독도버스(Dokdoverse)’는 대한민국 최초의 금융 기반 메타버스로, 대체불가토큰(NFT)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하는 다양한 금융 활동을 게임 기반의 재미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주어지는 퀘스트를 완수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고, 획득한 자산을 모아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개인금고에 보관할 수 있다. 독도버스에 입점한 금융기관의 예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제한된 수량의 독도버스 도민권과 메타강치 등 획득한 아이템은 NFT로 저장되어 메타버스 속 이용자 간의 투명한 거래를 지원한다. 독도버스에 입점한 금융기관은 가상의 금융센터를 통해 현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계의 접점 역할을 한다.
제 1금융권 얼굴인식 응용기술 도입에 국내 최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메사쿠어컴퍼니는 ‘독도버스’에 자사의 e-KYC 기술을 적용해 가상세계에서의 금융거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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