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퍼팅 연습하는 리디아고와 발렌수엘라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7.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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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리디아 고와 알반 발렌수엘라가 연습라운드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_Philippe Millereau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뉴질랜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와 스위스의 알반 발렌수엘라가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그린 위에서 퍼팅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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