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첫 우승을 기대하는 넬리 코다 [LPGA 메이저]
강명주 기자 2023. 7. 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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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미국 간판 선수인 넬리 코다가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넬리 코다는 2021년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유일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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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미국 간판 선수인 넬리 코다가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넬리 코다는 2021년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유일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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