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올가을 돌아온다…"10월 목표, 컴백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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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가을 컴백을 확정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이브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4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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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가을 컴백을 확정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이브가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 앨범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발매 시기 등 자세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아이브는 지난 4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 '아이엠'(I AM)로 쌍끌이 흥행에 성공했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게, 아이브는 데뷔곡(일레븐)부터,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등 모든 발표곡으로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 태국 팬들과 만났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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