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수팀 '초고심도 초고해상도 현미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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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물리학과 최원식 교수 연구팀과 화학과 심상희 교수 연구팀이 초고심도 초고해상도 현미경(super-depth and super-resolution microscopy) 기술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초고해상도 형광 현미경의 등장은 회절 한계 분해능을 뛰어넘어 가시광선을 이용해 개별 생체 분자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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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예진 인턴 기자 = 고려대는 물리학과 최원식 교수 연구팀과 화학과 심상희 교수 연구팀이 초고심도 초고해상도 현미경(super-depth and super-resolution microscopy) 기술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초고해상도 형광 현미경의 등장은 회절 한계 분해능을 뛰어넘어 가시광선을 이용해 개별 생체 분자를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단일분자 위치결정 현미경(single-molecule localization microscopy)은 대표적인 초고해상도 형광 현미경 기법으로서 간단한 광학 셋업으로 높은 해상도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이 기법은 시냅스 구조의 이미징, 분자 복합체 이미징 등 다양한 생물학 연구에 활용됐고 이는 새로운 생체구조 발견 등 여러 성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이 분야에서 노벨 화학상이 수여되기도 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 17.694)에 독일 현지 시간 지난 13일에 온라인 게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ejin06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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