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정상 탈환 기대하는 리디아 고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7. 27. 14:51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뉴질랜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가 연습 라운드 하는 모습이다.
1997년 4월생인 리디아 고는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사상 최연소 우승자 기록을 세웠다(18세 4개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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