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잠바주스, 장애인 바리스타와 '행복한 스무디 교실'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에서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행복한 스무디 교실'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스무디 교실'은 잠바주스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음료 제조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기술 전수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C에서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행복한 스무디 교실’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스무디 교실’은 잠바주스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음료 제조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기술 전수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스무디 교실에서는 서초구 내 양재종합사회복지관 희망드림카페 소속 5명의 교육생들이 참가해 잠바주스의 전문 강사 지도 아래, 교육생들이 직접 선정한 음료 및 잠바주스 대표메뉴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 이후엔 잠바주스의 친환경 제품인 텀블러, 그립톡, 보냉백 등 굿즈를 선물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행복한 스무디 교실’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바리스타 분들의 취업과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평생 모은 4억…주식으로 다 날린 아내"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