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아들과 물놀이…수영복 위로 드러난 상반신 가득 타투 [N샷]

장아름 기자 2023. 7. 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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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가 상반신을 가득 채운 타투(문신)로 시선을 끌었다.

이미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도네시아 빈탄 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도는 아들과 함께 물놀이 중인 모습이다.

한편 이미도는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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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미도가 상반신을 가득 채운 타투(문신)로 시선을 끌었다.

이미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도네시아 빈탄 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도는 아들과 함께 물놀이 중인 모습이다. 그는 수영복을 입고 아들의 튜브를 잡은 채 상반신 타투를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미도는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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