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다부동에 세워진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7.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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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이인수씨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동상은 민간에서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해 지난 2017년 4.2m 규모로 만들어졌으나 장소를 찾지 못하다 경북도와 협의해 다부동에 세우게 됐다.
지난 5일에는 다부동전적기념관에 백선엽 장군 동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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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7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승만 대통령 아들 이인수씨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동상은 민간에서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해 지난 2017년 4.2m 규모로 만들어졌으나 장소를 찾지 못하다 경북도와 협의해 다부동에 세우게 됐다.
지난 5일에는 다부동전적기념관에 백선엽 장군 동상이 세워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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