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원얼스:아트피아’ 스페셜 커넥터로 출연
2023. 7. 27. 14:37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그룹 에이티즈(ATEEZ)가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원얼스:아트피아’에 출연한다.
‘원얼스:아트피아’는 대한민국 신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트 메신저(MC)’, 배우 겸 화가 박기웅이 ‘아트 커넥터’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티즈는 오는 28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원얼스:아트피아’에서 스페셜 커넥터로 출연해 참가자 작품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에이티즈의 캡틴 홍중과 맏형 성화는 ‘원얼스:아트피아’의 두 번째 미션을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에이티즈는 “대표곡으로 색다른 미션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두 번째 미션을 전했다. 그들이 전한 두 번째 미션은 바로 ‘에이티즈 앨범 아트워크’였다.
아티스트는 팀을 꾸려 에이티즈 대표곡 4곡으로 팀 배틀 미션을 진행하며 호평과 혹평을 넘나들며 긴장감을 만들 예정이다.
에이티즈 수많은 명곡 중 어떤 곡이 주제로 선정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K-POP과 디지털 아트의 콜라보라는 신선한 주제의 ‘원얼스:아트피아' 3화는 오는 28일 5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사진= 원얼스:아트피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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