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여성회, 충청 북부에서 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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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청 북부지역에서 복구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27일 재향군인회 여성회 중앙회(회장 이서인)에 따르면 이 단체는 7월 초부터 계속 발생한 폭우 피해에 관심을 갖고 각 시도 상황을 면밀히 살펴봤다.
회원 5만7000여명으로 이루어진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재향군인회에 소속된 대한민국 최대의 여성 안보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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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청 북부지역에서 복구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충북도회 재향군인회는 수해 지역에서 생활용품 꾸러미와 선풍기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지난 18일에는 회원들이 라면, 음료수, 컵라면 등으로 꾸린 꾸러미 900개를 괴산군에 전달하고 충북 수해지역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21일에는 수해를 입은 괴산군 가정에 선풍기 40대를 괴산군 재향군인회와 여성회 명의로 기증했다.
유 회장은 “피해를 당한 이웃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원 5만7000여명으로 이루어진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재향군인회에 소속된 대한민국 최대의 여성 안보단체다. 과거 군에서 복무한 여성 예비역 군인들은 물론 향군회원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안보 및 봉사 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여성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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