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밥좋아' 현주엽 "선수 시절보다 15kg 증량..매일 다이어트 中"

안윤지 기자 2023. 7. 27.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밥좋아' 현주엽이 다이어트를 매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그는 "난 오늘도 다이어트를 했다. 살찔까 봐 다이어트를 하고 절제하고 참는다. 비결은 없지만, 선수 때는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했는데 지금은 하루 많이 먹으면 다음 날은 굶는다. 운동은 '토밥좋아'에서 하는 게 제일 많이 한다. 선수 시절보다는 15kg 정도 쪘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현주엽 /사진제공=E채널 '토밥좋아'
'토밥좋아' 현주엽이 다이어트를 매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현주엽은 이날 "난 고등학교 때부터 다이어트를 안 해본 적이 없다. 정말 오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난 오늘도 다이어트를 했다. 살찔까 봐 다이어트를 하고 절제하고 참는다. 비결은 없지만, 선수 때는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했는데 지금은 하루 많이 먹으면 다음 날은 굶는다. 운동은 '토밥좋아'에서 하는 게 제일 많이 한다. 선수 시절보다는 15kg 정도 쪘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밥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이달 개편을 맞아 박명수, 노사연이 하차했으며 김숙, 박나래가 합류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