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먹방 섭외 처음엔 부담, 하지만 나도 관리하는 연예인" [토밥좋아]
2023. 7. 27. 14:1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토밥좋아' 합류 소감을 말했다.
케이블채널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의 개편 기념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이영식 PD, 김숙, 박나래, 현주엽, 히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는 "먹방 프로그램 섭외가 처음에는 부담이 많긴 했다. 그래도 내가 은근히 관리하는 연예인이다"며 "'토밥좋아'는 먹는 중간에 게임을 통해서 운동을 한다. 그렇게 건강한 먹방을 추구한다"고 프로그램의 장점을 소개했다.
새로운 멤버 김숙, 박나래가 합류한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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