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중섭 '황소' 8월부터 광화문광장 빛으로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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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황소' 등 이중섭의 작품들을 미디어아트로 전시합니다.
서울시는 매일 밤 8시~11시, 9월부터는 오후 7시~밤 10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이중섭의 작품 27점과 삽화 작가 장 줄리앙의 작품 2개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 '2023 광장으로의 초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를 내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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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황소' 등 이중섭의 작품들을 미디어아트로 전시합니다.
서울시는 매일 밤 8시~11시, 9월부터는 오후 7시~밤 10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이중섭의 작품 27점과 삽화 작가 장 줄리앙의 작품 2개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 '2023 광장으로의 초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를 내는 기술입니다.
전시는 아뜰리에 광화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mediaseoul-kf4el)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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