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골프, 유용혁·황아름 프로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프로암 6차 이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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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골프는 지난 24일 유용혁·황아름 프로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프로암 6차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SG골프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프로암 이벤트가 유용혁, 황아름 프로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G GOLF Field 매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고객과 점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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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SG골프는 지난 24일 유용혁·황아름 프로와 함께하는 네트워크 프로암 6차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 중 특히 닉네임 ‘고독한승부사1’의 최강 아마 등극 도전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최강 아마란 네트워크 프로암에서 전체 1위를 한 유저가 다음 이벤트에서 프로를 이길 경우 최강 아마에 등극이 되는 이벤트다.
닉네임 ‘고독한승부사1’은 66타(-6)를 기록하여 유용혁 프로 69타(-3), 황아름 프로 70타(-2)를 제치며 이번 이벤트의 최강 아마로 등극하였다. ‘고독한승부사1’과 최강 아마를 배출한 ‘SG골프 이여로점’은 시상금·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홀인원을 기록한 유저가 2명이나 나와 이벤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이 중 1명은 홀인온플러스 이용권을 사용하여 홀인원 시상금 30만 원을 획득하였다.
SG골프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크 프로암 이벤트가 유용혁, 황아름 프로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G GOLF Field 매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고객과 점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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