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세계수영선수권 배영 200m 3회 연속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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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선수가 남자 배영 200m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2019년 광주 대회 준결승에서 11위,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준결승에서 12위를 기록했던 이주호는 오늘 밤 9시 33분, 16명이 출전하는 준결승에서 8위 안에 진입하면 한국 남자 배영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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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선수가 남자 배영 200m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주호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 57초99로 4조 공동 5위이자 전체 공동 10위로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2019년 광주 대회 준결승에서 11위,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준결승에서 12위를 기록했던 이주호는 오늘 밤 9시 33분, 16명이 출전하는 준결승에서 8위 안에 진입하면 한국 남자 배영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르게 됩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8194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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