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이어 2회도 실점한 물금고 배강현,'아쉽다' [사진]
박준형 2023. 7. 27. 13:52
[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북고와 물금고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2회말 실점 후 물금고 선발투수 배강현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07.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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