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홈런포‥김하성도 1안타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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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최지만 선수가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최지만은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2회초 첫 타석에서 시즌 6호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맞대결을 펼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1번 타자 겸 2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경기에선 피츠버그가 3대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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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최지만 선수가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최지만은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2회초 첫 타석에서 시즌 6호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맞대결을 펼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1번 타자 겸 2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경기에선 피츠버그가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8190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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