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일꾼] 한채훈 의왕시의원 관광 진흥 조례 발의
한채훈 의왕시의원(고천·오전·부곡동)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관광진흥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해 관광산업 지원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의왕시의회는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관광진흥 조례안’이 최근 제29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왕시 관광진흥 조례는 의왕시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산업을 육성 및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조문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관광객 유치 촉진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관광사업계획 수립, 시티투어를 비롯한 의왕시만의 특화된 관광상품과 기념품 개발, 관광안내소 설치와 운영,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 등 이다.
한 의원은 “의왕시는 수도권 중심도시로서 서울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과 왕송호수를 비롯한 백운호수, 모락산, 백운산, 청계산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잘 간직하고 있다”며 “레일바이크와 스카이레일, 의왕철도축제·백운호수축제 등 명성 높은 축제를 추진 중이기 때문에 관광 잠재력이 높다고 볼 수 있어 각종 관광자원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왕송호수와 백운호수, 모락산, 백운산, 청계산 등 관광자원의 활용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관광진흥 조례 제정을 통해 의왕시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더 많은 관광객 유치와 의왕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앞서 레일바이크 이용객 증가와 흑자운영을 위한 정책방향 질의를 비롯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의왕시 문화관광과와 관광산업 관련 외부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정책협의와 자문을 받고 있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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