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뺄 살이 어디 있다고 “겨우겨우 3kg 감량”…51세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

장예솔 2023. 7.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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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원희는 7월 27일 자신의 SNS에 "겨우겨우 3kg 감량. 증명사진 아님. 자주 하루 10km 걷고 소식하고 발광해서 겨우 3kg 감량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검정 민소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원희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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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원희는 7월 27일 자신의 SNS에 "겨우겨우 3kg 감량. 증명사진 아님. 자주 하루 10km 걷고 소식하고 발광해서 겨우 3kg 감량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검정 민소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원희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원희는 이어 "앞으로 4kg 더 감량해야 하는데 얼굴 살 빠질까 무섭네~ #365일이 다이어트 #의지박약 #독하게 좀 하자"며 다이어트가 현재진행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를 진행했다.

(사진=김원희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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