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물가 목표치 3%로 상향할 가능성은?…"인프레 둔화" vs. "여전히 불안"
이한승 기자 2023. 7. 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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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최우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 미 인플레 3%까지 떨어졌지만, 불확실성 여전?
- "미 인플레 둔화 충분" VS "인플레 둔화 일시적"
- "미 노동시장 냉각" VS "임금 상승 계속"
- 연준, 물가 목표치 3%로 상향할 가능성은?
- 서머스 "목표치 3% 상향 수정은 잘못된 생각"
- 신중론도"물가 목표치 상향해야" VS "목표치 3%? 잘못된 생각"
- 파월 "연준 목표치 2% 물가상승률 가는 길 멀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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