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다음 달부터 덕진보건소로 이전
한주연 2023. 7. 27. 13:17
[KBS 전주]다음 달 1일부터 전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기존 화산체육관에서 덕진보건소로 바뀝니다.
전주시가 덕진보건소 1층에 마련하는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60세 이상 고령자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무료 검사 대상자를 상대로 PCR 검사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선별진료소 공간으로 활용한 화산체육관 시설은 다시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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