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대박이다" 넷마블 신작 흥행…10%대 '급등'

김진석 기자 2023. 7. 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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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27일 급등하고 있다.

전일 정오 출시한 '신의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 후 약 14시간 만에 국내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측은 '신의탑: 새로운 세계'의 초기 분기 평균 일 매출을 3억원으로, 다음해 평균 일 매출을 2억원으로 가정하고 있다"며 "이는 매출 순위를 통해 추정할 수 있는 국내 성과만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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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의탑/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이 27일 급등하고 있다. 전일 정오 출시한 '신의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 후 약 14시간 만에 국내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다.

이날 오후 1시 4분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4550원(10.17%) 오른 4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측은 '신의탑: 새로운 세계'의 초기 분기 평균 일 매출을 3억원으로, 다음해 평균 일 매출을 2억원으로 가정하고 있다"며 "이는 매출 순위를 통해 추정할 수 있는 국내 성과만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꾸준한 스토리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 지속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신작의 초기 행흥이 카툰 렌더링 기술을 통한 웹툰 기반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출시된 넷마블의 최고 기대작 '나혼자만 레벨업: ARISE'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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