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센터 익산에 문 열어

서윤덕 2023. 7. 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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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익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익산 덕기동 창혜원에 들어섰으며,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등을 치러야 할 때 길게는 7일까지 발달장애인을 돌봐줍니다.

하루 이용료와 식비는 각 1만 5,000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입니다.

신청은 이용 일주일 전까지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해야 하며, 긴급한 경우에는 긴급돌봄센터(☎063-838-5200)에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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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익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익산 덕기동 창혜원에 들어섰으며,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등을 치러야 할 때 길게는 7일까지 발달장애인을 돌봐줍니다.

하루 이용료와 식비는 각 1만 5,000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입니다.

신청은 이용 일주일 전까지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해야 하며, 긴급한 경우에는 긴급돌봄센터(☎063-838-5200)에도 할 수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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