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이러니 딸바보 소리 듣지..까치집 하고 '꿀 뚝뚝'

김노을 기자 2023. 7. 27.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이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두 딸을 품에 안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종신은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두 딸을 품에 안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종신은 막 잠에서 깬 듯 까치집 머리를 하고도 딸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봐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윤종신은 테니스선수 출신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