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법, ‘니코틴 미숫가루’ 남편 살해사건 파기환송
김형환 2023. 7. 27. 11:40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7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8)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다시 재판할 것을 명령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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