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아세포 배양액 함유… 주름개선기능 ‘인에이블’

박지웅 기자 2023. 7.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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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인에이블'(사진)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스킨부스터 시장 규모는 약 600억 원대로 추정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시장의 성장 추세에 발맞춰 인에이블을 선보이게 됐다"며 "인에이블의 핵심성분은 섬유아세포의 배양액으로, 각종 성장인자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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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인에이블’(사진)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스킨부스터 시장 규모는 약 600억 원대로 추정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시장의 성장 추세에 발맞춰 인에이블을 선보이게 됐다”며 “인에이블의 핵심성분은 섬유아세포의 배양액으로, 각종 성장인자를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박지웅 기자 topsp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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