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서도 설명했다…후쿠시마 방류 영향 미미한 수준
윤주영 기자 2023. 7. 27. 11:34
(홍콩 AFP=뉴스1) 윤주영 기자 = 26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오카다 켄이치 일본 총영사가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뒤에 보이는 화면에는 'IAEA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방사능 여파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써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후쿠시마 부흥국장 미야시타 마사미도 참석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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