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하는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

이은파 2023. 7. 27. 11: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이 27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1위 시위를 하고 있다. 민 위원장은 "정부는 이번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경찰에 전가하고 있다"며 "경찰이 동네북이냐"고 비판했다. 2023.7.27

sw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