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오픈 유소년 탁구대회' 28일 개막…선수단 400명

박홍식 기자 2023. 7. 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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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천오픈 유소년 탁구대회'가 28일부터 8월1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과 김천시가 공동 주최한다.

여자부 토너먼트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부 결승까지 5일간 45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상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탁구 유망주들이 각자의 기량 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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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3 김천오픈 유소년 탁구대회'가 28일부터 8월1일까지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과 김천시가 공동 주최한다.

여자부 토너먼트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부 결승까지 5일간 45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상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탁구 유망주들이 각자의 기량 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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