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임원사 11곳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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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소프트웨어(SW) 기업 11곳을 신규 임원사로 선임했다.
KOSA는 신규 임원사에 KOSA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규제 문제, 해외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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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소프트웨어(SW) 기업 11곳을 신규 임원사로 선임했다.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기업은 △LG AI연구원(원장 배경훈) △야놀자(대표 김종윤) △데이타소프트(대표 전현경)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 △씨유박스(대표 남운성)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 △대보정보통신(대표 김상욱) △케이씨씨정보통신(대표 권혁상)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 △엔에이치엔다이퀘스트(대표 강락근)다.
KOSA는 신규 임원사에 KOSA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규제 문제, 해외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IT서비스, 솔루션, 클라우드, 플랫폼, 생성AI 등 전통SW분야와 신산업 서비스 분야 기업이 모두 포함됐다”며 “KOSA는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협회 정책에 반영해 디지털 혁신 선도기관으로서 협회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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