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이도현, 프로야구 LG-두산전 시구 나서

김선영 2023. 7. 27.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도현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27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30일에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 시구자로 이도현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도현은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도현은 "첫 시구인 만큼 긴장되고 떨리지만, 준비 잘해서 멋진 시구로 두산 베어스에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 라이벌전 시구자로 나서는 배우 이도현 [두산 베어스 제공]

배우 이도현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27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30일에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 시구자로 이도현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도현은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야구 선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도현은 "첫 시구인 만큼 긴장되고 떨리지만, 준비 잘해서 멋진 시구로 두산 베어스에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